독자님, 12.3 비상계엄이 발생한 지 123일 만에 시민의 저항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갈 광장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정국을 수습하고, 문제를 직면해야 할 순서인데요. 

만연한 사회 갈등 해결을 위한 정치 양극화 해소, 국격 회복을 위한 외교, 먹고 사는 문제인 경제, 전쟁 위협을 줄이기 위한 한반도 평화 등 

윤석열 파면 이후 새로 출범할 정부와 한국 사회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독자님의 생각을 투표로 남겨주세요👇

파면 이후의 진정한 변화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에서 시작됩니다. 투표는 첫걸음이고, 우리는 일상에서도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독자님의 참여가 빠띠라는 광장을 키울 수 있어요. 빠띠가 시민들과 만든 변화, 만들어갈 변화가 궁금하다면 아래 내용도 봐주실래요?

빠띠는 '디지털 시민광장'으로서 계엄-탄핵 정국을 지나며 시민들이 모이고 목소리를 내는 광장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6만명이 넘는 시민이 캠페인, 투표, 대화, 토론으로 광장을 채웠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살펴보실래요?

 

빠띠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광장을 넓혀가겠습니다. 시민의 후원으로 더 넓고 다양한 이야기가 모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광장으로요.

독자님, 빠띠의 후원회원이 되어 시민의 이야기가 모이는 '디지털 시민광장 빠띠'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빠띠는 디지털 시민광장을 확장하며 일상의 영역에서

토론, 캠페인, 투표, 제안, 대화, 팩트체크, 공익데이터 등

다양한 시민활동을 펼치고 영향력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디지털 시민광장을 함께 만드는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세요!

그리고 빠띠가 협력해서 만든 '탄핵 이후의 사회를 상상하는 캠페인'도 소개합니다. 앞으로 더 중요해질 더 나은 사회에 대한 상상의 장에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