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는 소비 활성화와 국민들의 휴식을 위해 1월 27일(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는데요. 일각에서는 1월 31일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독자님은 언제가 더 좋으신가요? 투표에 참여하고 의견도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서울 성동구 구청장은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야 한다"며 명절 후인 31일이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경기 활성화에도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설 연휴 전날 임시공휴일을 지정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돕고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루시법, 마리아주, 제주 행복이네, 캄보디아의 울부짖는 악어들.. 독자 님은 이 단어들을 한 번이라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모두 빠띠를 활용한 동물권 캠페인 주제입니다. 동물권에 관련된 캠페인, 뉴스, 투표, 토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이슈 타임라인'에서 만나보세요.
"겨울철, 동물에게 보금자리를 허락해주세요." , "산양 집단 떼죽음, ASF 차단 울타리를 철거하라!", "동물학대범이 동물을 키웁니다. 사육금지제 통과 액션!", "폭우로 목숨을 잃은 82만 여 명(命)의 비인간동물을 추모합니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