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월 1일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하지만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은 보이지 않고 거대정당 후보 중심의, 거대정당을 위한 선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다양성도 없고, 정책경쟁도 없고, 지역주민을 위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지방자치의 변화를 위해서는, 주권자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더 많이 모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목소리를 모을 수 있을까요? 주민의 생각과 의견을 모으고, 이 요구를 정리하여 후보에게 전달하는 일련의 활동이 더 많은 곳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빠담빠담에서는 빠띠 캠페인즈를 활용하여 이런 활동을 진행 중인 사례를 나눠보려고 해요.

선거 국면에서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고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빠띠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