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도 #공론장 #커뮤니티 #MZ세대 #작은도서관 #공익데이터 그렇게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 '서울 시민 98%는 어디있을까?' '당근마켓처럼, 주민이 소통하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을까?' 왜 주민이 지역사회 공동체의 주인이 되어야 할까요? 주민이 주체성을 가지고 변화를 이야기 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지역 공론장에 대한 고민이 담긴 글에서 주민이 꾸려가는 플랫폼은 어떤 모습일지 같이 상상해봐요. 💁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시민참여와 지역 내 구성원들간 연결에 관심있으신 분 ✔️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의 모습이 상상하시는 분 ✔️ 주민이 소유하고 참여하는 플랫폼이 궁금하신 분 빠띠가 말하는 민주주의와 활동은 뭘까? '빠띠!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걸?'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어떤 생각과 고민을 갖고 활동하는지 궁금하셨나요? 여기, 빠띠를 궁금해하며 문을 두드린 분들이 있습니다. 한 번 쓰윽 읽고 나시면, 빠띠에 한 뼘 더 알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 💁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빠띠의 활동이 궁금하신 분 ✔️ 빠띠가 생각하는 일상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 분 ✔️ Z세대, 청소년 선거권, 디지털 민주주의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빠띠의 생각이 궁금하신 분 지역 작은도서관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할 수 있을까요? '시민이 원하는 정책 실험을 지역에서도 해볼 수 있을까요?' '지역주민이 거버넌스에 참여해 작은도서관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을까요?' 소수의 이해관계자를 넘어 시민이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빠띠와 서울도서관, 그리고 지역의 주민들이 지역 작은 도서관에서 시민참여 거버넌스와 공론장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왜 주민이 지역의 문제해결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한지, 또 어떤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살펴보실 수 있어요. 읽다보면 여러분도 거버넌스를 구성해보고 싶을지로 몰라요. * 본 글은 서울도서관과 함께 한 '시-작은도서관 거버넌스 구축사업' 스케치 글입니다. 💁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시민이 주도하는 공론장이 궁금한 분 ✔️ 본격적인 정책 추진 전에 간단한 실험을 시도해보고 싶은 분 ✔️ 지역에서 디지털 공론장을 만들고 운영하고 싶은 분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 스프린트를 소개합니다 <공익데이터 실험실>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궁금증을 협력가와 함께 데이터 활동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어요. 시민활동가들이 공익데이터를 발굴하고 활용하는 활동을 했어요. 시민이 원하는 공익데이터를 스스로 찾고 활용해, 찾아낸 데이터와 결과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로 공유하고 있어요. 이번 가을, 찐하게 진행된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 스프린트 데이터활동기가 궁금하시지 않나요? 💁 "어떤 분이 읽어보면 좋을까요?" ✔️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 스프린트가 궁금하신 분 ✔️ 공익데이터, 데이터 액티비즘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고 계신 분 ✔️ 다음 <공익데이터 실험실>에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 또다른 소식 💌 여러분을 초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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