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빠띠가 그동안 ‘더 많은, 더 나은, 일상의 민주주의’를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민주주의 생태계의 많은 조직과 활동가를 만났던 경험을 나누고자 ‘Parti 2022’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준비할 때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실까 걱정했었지만, 160여 명이 넘는 참가자분들이 신청해주셨어요.(엄청 놀랐답니다🤣) 점점 디지털 민주주의에 대해 많은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며 빠띠가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특히 여러 응원의 메세지들이 있었기에 2022년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몇몇 메세지들을 함께 나누고자 가져와봤어요.
공론장에서 나눴던 이야기를 이렇게 정리해서 공유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하게 되어요.
좋은 사례를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만 많던 나에게 현실적인 고민을 떠먹여주었어요!
시의성에 기반한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더욱 집중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혹시 신청을 하지 못하셨거나, 당일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유튜브로 가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이후에는 행사 스케치와 발제자료를 담은 글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시고🐯, ‘Parti 2022’가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