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빠띠 이슈큐레이터 바다입니다🌊

'보이지 않는 여자들'이란 표현을 들어보셨나요? 여러 분야가 남성을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여성이 겪는 상황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이 들어간 표현인데요.

의학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여성의 건강 문제는 그간 제대로 이야기 되지 못했는데요. 🏥병원에서 경험한 아쉬웠던 점이나 좋았던 점, 여성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 등 목소리를 모은다면 변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빠띠는 인제대 김새롬 교수팀과 함께 여성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독자님도 여성 건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아래 버튼을 눌러 은하투표와 설문조사에 성실하게 참여해주신 응답자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은하 투표 참여하기

📜설문 참여하기

📰학교에도 언론의 자유를!

독자님 혹시 '토끼풀'이란 언론을 들어보셨나요? 서울 은평구의 청소년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신문을 만드는 언론인데요. 최근 은평구의 신도중학교에서 토끼풀의 배포를 금지하고, 신문을 압수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토끼풀의 구성원들은 학교의 부당한 탄압을 멈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토끼풀과 연대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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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누가 살 수 있습니까?

독자님이 탈북민이라면 어떨 것 같나요? 박대현 우리온 대표는 탈북민 당사자이자 탈북민의 한국 정착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한데요. 박대현 대표가 탈북민의 시각으로 본 한국사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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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2045년 밀양, 함께 만들어볼까요?

빠띠는 밀양소통협력센터, 유니스트 도시미래전략연구센터와 함께 밀양 커뮤니티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밀양 시민들과 함께 100개의 대화모임을 진행하며, 밀양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독자님에게 2045년 밀양에서 온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시민들이 상상한 2045년 밀양은 어떤 모습일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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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동료 ||

🌈 금기가 아닌, 권리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빠띠 콘텐츠 기획자 미미입니다. 🚀

오늘은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의 타리(나영정) 빠띠즌을 소개하려고 해요.

여러분은 나와 타인의 성적 권리에 대해 질문해 본 적이 있나요? 혹시, 지나치게 사적이기만 한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

타리 빠띠즌과 빠띠 시티즌패스팀은 지난 9월 25일 저녁, ‘이슈밋업: 소수자의 관점에서 성적권리를 정의하면 생기는 일’의 모임에서 만나 대담을 나누었어요. 기존에 당연하다고 여겨져 온 성 규범과 질서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사회 전반의 건강과 평등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아 나갔습니다.

'성소수자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결국, 우리의 시야를 확장하고 우리의 관계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방식일 것.' 타리 빠띠즌이 남긴 말입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면,👇아래 버튼을 눌러 더 많은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 타리 빠띠즌과의 대담 보기👈